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사물들에 비유하였으며 그림마다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다수의 작품 속에는 백조,나비,의자와 같은 늘 작가의 심미적 기준이 되어주는 대상들이 등장 하는데 이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분해하여 다른 형태와 함께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결국 모든 대상은 작가의 애(愛)속 에서 서로를 비추어보며 상통하는 이미지로써 ‘Decalcomanie’라는 의미로 표현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속 주체가 되는 사물들을‘The portrait of a lady’시리즈로 전개하 였으며, 이는 지난 전시 주제였던 ’houseguest’와 연계되는 프로젝트다. 호스트 역할로써 관람객을 맞이하는 대상이 되었던 사물들을 보다 더 자립된 형태로 각자의 고유성을 뚜렷이 담아 표현했다.
Decalcomanie
by Nuitmood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사물들에 비유하였으며 그림마다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다수의 작품 속에는 백조,나비,의자와 같은 늘 작가의 심미적 기준이 되어주는 대상들이 등장 하는데 이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분해하여 다른 형태와 함께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결국 모든 대상은 작가의 애(愛)속 에서 서로를 비추어보며 상통하는 이미지로써 ‘Decalcomanie’라는 의미로 표현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속 주체가 되는 사물들을‘The portrait of a lady’시리즈로 전개하 였으며, 이는 지난 전시 주제였던 ’houseguest’와 연계되는 프로젝트다. 호스트 역할로써 관람객을 맞이하는 대상이 되었던 사물들을 보다 더 자립된 형태로 각자의 고유성을 뚜렷이 담아 표현했다.
그림이라는 길
무엇을 그릴지 몰라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몰라서 매일을 머뭇거렸다.
하나의 스타일로 정의되지 않는 내 창작이 불안해서 내면의 것들을 무작정 쏟아냈다.
꾸준히 머웃거렸고, 꾸준히 불안했지만, 꾸준히 그렸다.
그렇게 12년, 돌아보니 그 흔적들이 내 길이 되어있다.
혼란 이라는 무늬
이번 전시에는 무엇을 그릴지 몰라 방황하던 시절부터,
가족을 만나 삶과 창작이 안착하기까지의 모든 시간을 담았다. 장난스러운 낙서, 감각적인 드로잉, 일상 만화까지.
때로는 혼란스럽고 분열적이었던 모습들 또한 부정할 수 없는 나의 무늬 이기에. 숨기지 않고 이곳에 펼쳐놓는다.
그저 그림을 그리는 사람
대단한 예술가보다는 그저 꾸준히 그리는 사람이고 싶다.
'그냥'이라는 순수한 동기로 작업을 이어갈 때, 사람이라는 귀한 의미가 다양한 형태로 자주 곁을 찾아오는 걸 경험한다.
일상을 그리고, 그 일상을 나누며, 나 또한 그 일상의 한 조각으로 살아간다.
당신에게 전하는 하나의 힌트
SNS에서 12년간 기록해온 이 흔적들이 관람객 각자의 삶에 작은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부다. '재수 좋은 날'로 기억되기를.
66, Bukchonro 5gil, Jongno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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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라는 길
무엇을 그릴지 몰라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몰라서 매일을 머뭇거렸다. 하나의 스타일로 정의되지 않는 내 창작이 불안해서 내면의 것들을 무작정 쏟아냈다.
꾸준히 머웃거렸고, 꾸준히 불안했지만, 꾸준히 그렸다.
그렇게 12년, 돌아보니 그 흔적들이 내 길이 되어있다.
혼란 이라는 무늬
이번 전시에는 무엇을 그릴지 몰라 방황하던 시절부터, 가족을 만나 삶과 창작이 안착하기까지의 모든 시간을 담았다. 장난스러운 낙서, 감각적인 드로잉, 일상 만화까지.
때로는 혼란스럽고 분열적이었던 모습들 또한 부정할 수 없는 나의 무늬 이기에. 숨기지 않고 이곳에 펼쳐놓는다.
그저 그림을 그리는 사람
대단한 예술가보다는 그저 꾸준히 그리는 사람이고 싶다.
'그냥'이라는 순수한 동기로 작업을 이어갈 때, 사람이라는 귀한 의미가 다양한 형태로 자주 곁을 찾아오는 걸 경험한다. 일상을 그리고, 그 일상을 나누며, 나 또한 그 일상의 한 조각으로 살아간다.
당신에게 전하는 하나의 힌트
SNS에서 12년간 기록해온 이 흔적들이 관람객 각자의 삶에 작은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부다. '재수 좋은 날'로 기억되기를.
-Jes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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